홈 · ML 시스템
판단을 뒷받침할 도구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
법률 실무와 기업금융 분석은 결국 한 사건에서 만납니다. 거래의 값이 계약 조항을 정하고, 그 조항이 나중에 분쟁의 쟁점이 됩니다. 그래서 두 갈래를 같은 원칙 위에서 만들었습니다.
Legal
법률 실무 시스템
찾는 일과 빠뜨렸는지 확인하는 일을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
01 · LITIGATION
민사 · 집행 검색 엔진
민사 본안, 가압류·가처분, 채권추심·집행, 회사법·상법, 회생·도산, 지식재산까지 일곱 갈래 자료를 하나의 검색층으로 묶었습니다. 사건개요를 넣으면 유형을 분류하고 그 유형에 필요한 절차 체크리스트를 붙여 줍니다.
02 · CONTRACT
계약 라이프사이클 엔진
작성 → 상법 강행규정 점검 → 검토 → 분쟁·집행·추심 대응까지 한 흐름으로 봅니다. 실제 계약서에서 뽑아낸 조항을 조립하므로 없는 조문이 들어갈 여지가 없습니다.
03 · CURRENCY
법령 개정 자동 감시
주요 법령의 공포 이력을 매달 자동으로 확인하고, 개정이 잡히면 관련 자료에 표시를 붙입니다. 다만 조문 값을 자동으로 고치지는 않습니다 — 잘못 주입되는 쪽이 더 위험합니다.
04 · VERIFY
조문 · 인용 검증
답변에 등장한 법령과 조문을 자료·법령 데이터베이스에 대조합니다. 확인되지 않으면 「조문 확인 필요」로 표시한 채 넘어갑니다.
05 · SHIELD
기밀 게이트
사건기록의 성명·사건번호·연락처를 저장 단계에서 지웁니다. 검색에만 쓰고 문서 조립에는 쓰지 못하도록 코드로 막았습니다.
06 · CAPITAL
불공정거래 판례 아카이브
시세조종·미공개정보·부정거래·부당이득 판례를 쟁점별·심급별로 묶었습니다. 같은 사실관계가 심급마다 어떻게 갈렸는지 보면 다툴 지점이 보입니다.
Corporate Finance
기업금융 분석 시스템
신용평가에서 가치평가, M&A, 상장, 자금조달까지 이어지는 한 흐름입니다. 거래의 값이 정해지는 과정을 알아야 그 값을 지키는 계약을 쓸 수 있습니다.
A · VALUATION
기업 · 자산 가치평가
내재가치는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측 가능한 값(공모가, 실제 거래 배수, 차년도 재무)을 기준으로 학습하고, 관측 불가능한 값을 직접 예측하지 않습니다.
B · M&A
M&A 스위트
전략 · 회계와 가치평가 · 법률 · 거래 이후 관리 네 갈래를 한 묶음으로 봅니다. M&A 가치평가는 일반 가치평가와 달라, 경영권·시너지·통합비용을 별도로 얹습니다.
C · LISTING
상장가능성 진단
예비심사에서 실제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심사보고서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지적 사항이 곧 준비 항목입니다.
D · CREDIT
회사채 가격 · 신용평가
채권 가격은 결정론적으로 계산하고, 추정은 할인율 구성요소(신용스프레드·부도확률)에만 씁니다. 가격을 직접 예측하면 순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신용등급은 공시 자료로 만든 부실 라벨에서 출발합니다.
E · MACRO
경제 · 산업 분석
금리 방향, 경기 국면, 산업 파급효과를 근거와 함께 봅니다. 거래 시점과 자금조달 조건을 정할 때 쓰는 배경 자료입니다.
Principles
승소 확률을 예측해 주지 않습니다
법률 인공지능이 가장 많이 내세우는 것이 승소율 예측입니다. 저희는 그 기능을 일부러 만들지 않았습니다. 왜 만들지 않았는지를 아래에 적어 둡니다. 이 원칙은 법률과 기업금융 시스템에 똑같이 적용되며, 코드에 걸려 있습니다.
RULE 01
라벨이 없으면 예측 모델을 만들지 않습니다
사건의 승패·인용액 라벨이 없는데 확률을 내놓는 것은 예측이 아니라 숫자를 지어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승소율 예측 기능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RULE 02
관측 가능한 것만 학습합니다
가치평가도 같습니다. 내재가치는 관측할 수 없으므로 직접 라벨로 쓰지 않고, 실제로 거래된 값처럼 확인 가능한 것만 씁니다.
RULE 03
모든 답변에 출처를 답니다
검색 결과는 원문 위치와 함께 돌려주고, 근거를 확인하지 못하면 「근거 부족」으로 표시합니다.
RULE 04
계약서는 생성이 아니라 조립입니다
실제 조항을 가져다 맞춥니다. 없는 조문이나 없는 판례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RULE 05
사건기록은 마스킹 후 검색 전용
실명·사건번호를 지운 뒤에만 색인하고, 사람이 읽는 산출물에는 원문이 나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RULE 06
법령이 바뀌면 표시가 붙습니다
매달 자동으로 개정을 확인합니다. 다만 조문 값을 자동으로 덮어쓰지는 않습니다.
RULE 07
성능이 나아졌다는 근거가 있어야 켭니다
좋아 보이는 기능도 자체 평가에서 실제로 나아진 것이 확인되기 전까지 꺼 둡니다.
RULE 08
지운 것은 되돌릴 수 있게
걸러낸 자료도 원본은 지우지 않고 기록을 남겨, 판단이 틀렸을 때 되돌릴 수 있게 합니다.
도구는 판단을 돕는 것이지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과 그 책임은 변호사에게 있으며, 이 시스템의 출력은 내부 검토용으로 그 자체가 법률 자문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